핏플랍 60%·버켄스탁 44%까지 할인···구매 선착순 200명에 ‘풋마스크’ 증정

LF몰 핏플랍·버켄스탁 럭키위크 이벤트 포스터. <사진=LF>
LF몰 핏플랍·버켄스탁 럭키위크 이벤트 포스터. <사진=LF>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LF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이달 29일까지 핏플랍과 버켄스탁을 특별한 혜택가에 선보이는 ‘럭키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핏플랍은 ‘마시아 킬고어(Marcia Kilgore)’와 생체역학 전문가들에 의해 탄생한 인체공학적 패션 슈즈 브랜드다. 감각적인 스타일은 물론 자체 설계한 인체공학적인 미드솔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쿠션감과 최상의 편안함을 자랑한다.

LF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핏플랍의 ‘트위스 샌들’, ‘로티쉐브론 슬라이드’ 등의 여름 인기 샌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버켄스탁은 신발장인 ‘조한 아담(Johann Adam)’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240년 전통의 독일 슈즈 브랜드로 모래 위의 발자국 형태를 반영한 편안한 풋베드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럭키위크 기간 버켄스탁의 ‘취리히’ 국내 한정판 외 다양한 모델이 최대 44% 할인 판매된다.

한편, LF몰은 ‘핏플랍·버켄스탁 럭키위크’ 기획전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거칠어진 발을 촉촉하게 만들어줄 풋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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