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분 배제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피부 회복에 도움”

휴메딕스 신제품 '더마 엘라비에 포텐셜 마스크' <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 신제품 '더마 엘라비에 포텐셜 마스크' <사진=휴메딕스>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휴메딕스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가 휴가철 피부 회복을 돕는 '더마 엘라비에 아미노 포텐셜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마 엘라비에 아미노 포텐셜 마스크는 자양강장음료 성분으로 알려진 L-아스파르트산·L아르기닌을 포함한 18종의 아미노산과 다양한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 7종을 함유했다.

이 제품은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 컨디션을 높여준다.

또, 다양한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복합 배합되어 수분을 공급하며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휴메딕스 측은 “100%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가 에센스를 머금고 있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고 유효 성분을 공급해준다”며 “사용 후에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바캉스 후 피부 관리를 위해선 특별한 제품이 필요하다”며 “더마 엘라비에 마스크가 원래의 피부 컨디션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8월 25일까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더마 엘라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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