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번달 31일까지 영국 하이엔드 주얼리 전문 브랜드 그라프의 ‘컬러 스톤 컬렉션’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또 이번 전시를 계기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총 120억원 상당의 최고급 보석 상품들을 판매한다. 그라프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등이다. 사진은 한화갤러리아 모델이 그라프의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번달 31일까지 영국 하이엔드 주얼리 전문 브랜드 그라프의 ‘컬러 스톤 컬렉션’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또 이번 전시를 계기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총 120억원 상당의 최고급 보석 상품들을 판매한다. 그라프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등이다. 사진은 한화갤러리아 모델이 그라프의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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