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 ‘스네일 블랑 브라이트닝 젤 크림’ 출시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잇츠한불은 잇츠스킨이 가볍고 산뜻한 흡수력과 촉촉한 수분 보습막을 자랑하는 ‘스네일 블랑 브라이트닝 젤 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잇츠스킨의 대표 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DNA를 이어받아 달팽이 점액 여과물 21%를 함유했다.

풍부한 수분 공급으로 하루종일 촉촉함과 맑은 피부를 유지해주며 끈적임 없는 젤리 텍스처를 사용해 산뜻함을 더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스네일 블랑 브라이트닝 크림은 여름철 땀과 먼지에 쉽게 지칠 수 있는 피부에 생기와 더불어 맑은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며 “특히 수분 그대로를 머금은 젤 크림 포뮬라로 피부결 사이에 빠르게 스며들어 크림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