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특급호텔 등 럭셔리여행

롯데홈쇼핑 ‘썸머 스트라이크’  이벤ㅌ크 홍보이미지.
롯데홈쇼핑 ‘썸머 스트라이크’ 이벤ㅌ크 홍보이미지.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괌 전세기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름맞이 ‘썸머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이 기간동안 TV방송상품을 모바일앱으로 3회 이상 구매한 고객(70명), 유료회원제 서비스인 엘클럽(L.CLUB) 가입 고객(15명)이다.

또한 TV방송상품 구매고객의 경우 구매횟수별로 추가응모가 가능하다.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170명이 괌 여행의 주인공이 된다.

여행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3박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세기 탑승과 괌 롯데호텔 오션 프론트 디럭스룸 전일 숙박을 포함한 초특급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9월 16일 롯데아이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쇼핑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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