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Y다이렉트 ‘힘내라 2030’ 이벤트 이미지.<사진=MG손해보험>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MG손해보험의 온라인 판매채널인 ‘#JOY다이렉트’가 일상생활에 지친 청춘들을 위해 ‘힘내라 2030’ 이벤트를 7월 한 달 간 시행한다.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2030암보험’의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박카스 1병을 제공한다. 기간 내 2030암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전용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월보험료 2만원이상, 2회차 정상납부 고객에 한함)

‘2030암보험’은 2030세대만을 타겟으로한 보험상품으로 암진단비 하나만을 폭넓게 보장한다. 고객이 PC나 모바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나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정보 입력이나 프로세스도 없앴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30·40대 대장암 및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에 관심을 갖는 젊은층이 많아지고 있다”며 “2030암보험은 실속 있는 보장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2030 청춘세대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