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보험
교보생명, ‘교보꿈나무육성 장학사업’ 개시독서·맞춤형 학습·인성 함양 지원
권유승 기자  |  kys@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7  15:45: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교보생명은 초등학생 체육 꿈나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보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한 육상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교보생명>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교보생명은 체육 유망주들이 리더십 역량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보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1985년부터 35년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부터 꿈나무체육대회 운영과 함께 꿈나무 출신 선수 가운데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를 발굴해 미래의 참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 체육 꿈나무를 2명씩 선발해 중·고교 6년간 꿈나무 장학금 200만원을 해마다 지원한다. 중·고교 기간 중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선수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체육 꿈나무는 대회 임원, 연맹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회성적은 물론 인성과 비전, 학업과 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교보문고,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체육 꿈나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독서·맞춤형 학습·인성 함양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심리·진로 상담 등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한 학부모 대상 교육 상담은 물론 학부모와 코치, 학교가 교류하는 커뮤니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홈커밍데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꿈나무체육대회는 ‘체험중심·인성개발·지혜함양’을 테마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참사람 육성’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을 통해 실력은 물론 훌륭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유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 콘텐츠 인기가 치...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마스크 의무 해제...백신·치료제 개발은 계속해야
2
[기획] 폭발하는 해외여행 수요…카드사, 고객 유치 경쟁
3
삼성·애플, XR 기기 전쟁 '개막'...디바이스 개발 착수
4
삼성전자, 9조 8000억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약속 이행
5
‘보톡스 소송 패’ 대웅 52주 신저가..주가 부양 동분서주
6
삼성 이재용 '미래·상생' 통큰 투자 결정
7
[기획] K-배터리 미래는 '연결'...신기술 앞세워 무한 확장 시도
8
'실적악화' 게임업계,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9
반도체주 상승에...인버스 투자 서학개미들 '눈물'
10
[주간증시전망] 연이은 반도체 이슈...화제 속 옥석가리기 필요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