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전·요일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내달 1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엘룬' <사진=게임빌>
내달 1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엘룬'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게임빌이 내달 17일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엘룬(Elune)’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200여 종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전투의 재미를 높여주는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연출이 장점이다.

게임빌은 국내 출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유명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욱 부각시켰다.

유저들은 ‘다크스톤’을 찾기 위한 엘룬들의 여정이 담긴 스토리를 바탕으로 ‘보스전’, ‘요일 던전’, 계승전’, ‘혼돈의 탑’ 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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