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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더 메나쥬리, ‘푸룬 빵’ 출시말린 서양 자두 활용한 타르트·스콘 등 6종
박수민 기자  |  obogp@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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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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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메나쥬리에서 판매하는 푸룬 빵 6종. <사진=신세계푸드>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메나쥬리가 다이어트 계절 여름을 맞아 말린 서양 자두 ‘푸룬(Prune)’을 활용한 빵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대표적인 미용과일로 꼽히는 푸룬은 쫄깃한 식감은 물론 변비 예방,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나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푸룬 한국 수출량은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신세계푸드는 미용 과일로 푸룬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해 미국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와 손잡고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푸룬으로 만든 타르트, 브라우니, 스콘 등 6종이다.

푸룬 빵은 7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9개 점포 내 더 메나쥬리에서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 지향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다양한 영양소가 함축된 푸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해 푸룬 빵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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