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한 컬러감…쿠션·틴트·픽서·브로우 4종 구성

‘2019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사진=네이처리퍼블릭>
‘2019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비비드한 컬러감의 ‘2019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은 40˚C 무더위에도 무너짐 없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과 하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틴트, 메이크업 픽서, 포크 틴트 브로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프로방스 스마트 베리어 쿠션 SPF50+ PA++++’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쿨링 콤플렉스가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피지 흡착 효과가 뛰어난 세범 콤플렉스가 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워터 젤 제형의 ‘바이플라워 어썸 컬러풀 하트 틴트’는 오렌지, 핫핑크, 레드 등 여름철에 어울리는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프로방스 스마트 베리어 메이크업 픽서’는 필름 폴리머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정 화장 필요없이 메이크업을 고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멀티플 포크 틴트 브로우 올 매칭 브라운’은 사지창 사선 팁으로 한올 한올 본연의 눈썹처럼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019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을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썸머 팝 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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