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38% 할인

동원F&B가 올리브영과 협업해 출시한 ‘GNC 오늘부터 플러스’ 7종 제품 이미지. <사진=동원F&B>
동원F&B가 올리브영과 협업해 출시한 ‘GNC 오늘부터 플러스’ 7종 제품 이미지. <사진=동원F&B>

[현대경제신문 신원식 기자] 동원F&B가 건강기능식품 ‘GNC 오늘부터 플러스’를 H&B스토어 올리브영 세일기간을 맞아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38%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늘부터 플러스는 ‘이너뷰티(Inner beauty)’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너뷰티는 외모는 물론 몸 속까지 가꿔야 한다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 말이다.

오늘부터 플러스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GNC와 올리브영의 협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올리브영의 주요 고객층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제품 컨셉을 설정하고, GNC의 건강기능식품 노하우와 올리브영 유통력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오늘부터 플러스는 다양한 기능성을 함유한 제품 7종으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어트로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여성들을 위한 ‘멀티비타민 포 우먼’, 아버지나 남편 선물로 좋은 남성비타민 ‘멀티비타민 포맨’,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으로 피로한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오메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달맞이꽃’, 여성 빈혈 예방에 좋은 ‘철분’, 가임기 여성에게 필요한 ‘엽산’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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