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충일을 앞두고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가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소재)를 방문해 합동 참배, 묘역 헌화 등을 진행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참배,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은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는 모습. (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 <사진=한화>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박준형 기자 pjh@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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