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클래스 ‘다크엘프’ 공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 일본 버전 공식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 일본 버전 공식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엔씨소프트가 29일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을 일본에 출시했다.

엔씨의 일본 현지 법인인 엔씨재팬이 서비스를 맡으며 구글 풀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 모두 12세 이용가로 제공한다.

일본 출시 버전에는 리니지M의 다섯 번째 클래스인 ‘다크엘프’가 포함했다. 새로운 클래스(Class, 직업)와 던전 등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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