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까지 게임 플레이 통해 참여 가능

컴투스가 내달 23일까지 진행하는 서머너즈워 6성 전설 ‘룬’ 제작 이벤트 홍보 이미지.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내달 23일까지 진행하는 서머너즈워 6성 전설 ‘룬’ 제작 이벤트 홍보 이미지. <사진=컴투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최고 등급인 6성 전설 ‘룬’을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3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룬·연마석·보석 등을 획득하거나 사용해 일정 포인트를 쌓고 자신에게 필요한 룬의 종류,번호와 주·부옵션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유저들은 매일 일정한 포인트를 모으면 연마석과 보석 상자 속에 든 희귀 등급 이상의 보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상자를 연 횟수에 따라서 데빌몬, 신비의 소환서 등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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