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유통채널
이마트 “1인 가구용 소형가전 인기”3인용 이하 밥솥 매출 증가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6  10:5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가전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마트는 2017년부터 지난 23일까지 전기밥솥 매출을 분석한 결과 3인용 이하 소형 밥솥 매출이 해마다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인용 이하 밥솥 매출은 전년 대비 9% 신장했고 올해 들어 지난 23일까지는 1년 전에 비해 21% 증가했다.

1인 가구를 위한 초미니 가전제품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라면포트와 샌드위치 메이커 등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마트는 올 7월까지 미니 블렌더와 1인용 전기 포트 등 10개의 가전 상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이런 ‘혼족 가전’은 꾸준히 판매가 늘어 최근에는 매달 3천개씩 팔리고 있다.

주류의 용량도 줄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매장에 미니 주류 전용 매대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총 80여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23일까지 주류 매출을 살펴보면 125㎖ 미니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4% 신장했고, 200㎖ 이하 미니 민속주도 67%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1인 가구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가전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는 물론 혼자 사는 노년층에서도 이런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후분양 확대, 건설업계 양극화 심화 우려

후분양 확대, 건설업계 양극화 심화 우려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정부 차원의 고분양가 규제 정책이 후분양제 채택...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KEB하나은행, 법무법인 율촌과 업무협약 체결
2
압타바이오, 12일 코스닥 신규 상장
3
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당뇨병 복합제 임상3상 돌입
4
CJ대한통운 “아이들에게 레이서의 꿈을”
5
플로, PC 서비스 시작···멜론 추격전 ‘박차’
6
삼성 이미지센서, 화웨이 악재로 1인자 소니 추격 ‘탄력’
7
삼성전자, 갤노트10에 6400만 화소 센서 탑재 ‘고심’
8
한화, 경영권 승계 본격화... 증여&합병 모두 가능
9
건설업계, 불황탈출 안간힘…무이자에 무상옵션까지
10
선박 발주 감소…조선 빅3, 'LNG선으로 극복'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