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과 웰뱅 모델인 배우 신성록이 웰뱅데이를 맞아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을 찾았다. <사진=웰컴저축은행>
▲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과 웰뱅 모델인 배우 신성록이 웰뱅데이를 맞아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을 찾았다. <사진=웰컴저축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9일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웰뱅데이’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린 이날 웰뱅데이 이벤트에서는 야구팬들을 위해 피칭게임 및 응원용 풍선 나눠주기 등이 진행됐다. 또 웰컴저축은행 광고모델인 배우 신성록이 이날 경기 시타자로 손종주 회장이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경기 6회에는 웰컴저축은행 O.X 퀴즈가 7회에는 경품추천도 진행됐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을 이용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웰뱅데이까지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로 더 보편적이고 쉬운 금융을 서비스하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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