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유통채널
이마트 “벌써부터 에어컨·수박 인기”에어컨 매출,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9  11:1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마트 모델들이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때이른 무더위로 이마트에서 여름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달 1일부터 16일까지 에어컨과 수박, 생수 등 여름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으며 써큘레이터의 경우 104% 늘었다.

단순 냉방기능을 넘어 집안 공기까지 관리해주는 ‘올인원 에어컨’이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체 에어컨 매출 중 22%에 불과했던 공기청정 에어컨은 지난해 35%까지 늘어났고 5월에는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수박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22.9% 신장했다.

수박은 올해 초부터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작황이 좋아 물량이 작년보다 10% 가량 늘었고 가격도 올해 4월 대비 20% 가량 저렴해졌다.

이마트 데이즈의 여름용 ‘쿨비즈’ 의류 판매량도 전년 대비 약 15% 가량 늘었고 아이스크림 역시 판매량이 12% 증가했다.

이마트 이종훈 마케팅 팀장은 “5월 들어 한여름처럼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지난해 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며 “특히 에어컨 같은 경우는 지난해 에어컨 대란 등으로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이자비용 증가 발목’ 대형저축은행, 1분기 실적 부진

‘이자비용 증가 발목’ 대형저축은행, 1분기 실적 부진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이자비용 증가에 대형 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부...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토부, BMW 전기차 3종 리콜...배터리 모듈 부분 결함
2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승리
3
NC ‘쓰론 앤 리버티’ 초반 호평…“함께하는 콘텐츠로 ‘돛’ 단다”
4
국토부, 포드 익스플로러 리콜...연료공급장치 결함
5
캐롯손보,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모델 개발
6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7
브라질서도 잘나가는 현대자동차...판매량 5위
8
한화솔루션 vs 공정위 행정소송 판결 임박
9
카카오, 일본 GO와 韓·日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10
韓 OTT 앱 사용자 3000만명 돌파...넷플릭스 1위 굳건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