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인게임 이벤트 추첨 통해 위니아 에어컨 등 선물 증정

내달 9일까지 컴투스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와 대유위니아가 함께 진행하는 ‘혹서기 대비 프로젝트’홍보 이미지. <사진=컴투스>
내달 9일까지 컴투스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와 대유위니아가 함께 진행하는 ‘혹서기 대비 프로젝트’홍보 이미지. <사진=컴투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 대유위니아의 위니아 에어컨과 함께 ‘혹서기 대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컴프야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으로 획득한 응모권을 사용해 원하는 실물 경품에 직접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들에게는 위니아의 대표 아이템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 ‘위니아 공기 청정기’와 KBO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사인볼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어 이벤트에 누적 응모한 횟수에 따라 최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100% 플래티넘 팩’과 ‘고유 능력 변경권’ 등 게임 아이템이 추가 제공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여름시즌을 맞아 컴프야 유저들에게 게임의 재미와 더불어 시원한 선물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풍부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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