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SK텔레콤 "LTE 데이터 제공량 확대"T플랜 요금제 개편…17일부터 가입 가능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4:14: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SK텔레콤은 LTE 요금제 ‘T플랜’의 3~4만원대 저가 구간에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 등의 요금제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T플랜은 지난해 출시된 기존 T플랜과 월정액이 동일하며, 3~4만원대 저가 구간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25% 늘리고 전 구간의 콘텐츠 혜택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 T플랜은 세이브(월3만3천원, 1.5GB), 안심2.5G(월4만3천원, 2.5GB), 안심4G(월5만원, 4GB), 에센스(월6만9천원, 100GB), 스페셜(월7만9천원, 150GB), 맥스(월10만원, 완전무제한)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세이브와 안심2.5G는 기존 T플랜 스몰(월3만3천원, 1.2GB), 레귤러(월4만3천원, 2GB) 보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25% 늘렸다.

세이브는 ‘T가족모아데이터’ 공유가 제한되지만 스페셜, 맥스의 데이터 선물하기를 통해 8GB(기존 4GB)까지 공유 받을 수 있다. 기존 T플랜 스몰 고객을 살펴보면, ‘T가족모아데이터’ 가입률이 10%대로 저조한 반면 기본 제공량 초과 사용 비중은 40%가 넘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기본 데이터 제공량과 데이터 선물하기 용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또 새 T플랜은 콘텐츠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전 구간에서 ‘FLO앤데이터(월7천900원)’와 ‘POOQ앤데이터(월9천900원)’를 할인 또는 무료 제공한다.

맥스는 기존 T플랜 인피니티의 VIP팩을 ‘FLO·POOQ 모두 무료’, 스페셜은 기존 T플랜 패밀리의 분실파손보험 지원을 ‘분실파손보험 50%할인’과 ‘FLO또는POOQ무료’로 각각 혜택을 변경한다.

SK텔레콤은 “고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새 T플랜 보다 혜택이 낮은 요금제인 기존 T플랜과 밴드데이터의 일부 요금제에 대한 신규 가입을 17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진명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한진重 기업가치는 건설업체와 비교해야"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한진중공업 주가가 지난 21일 거래 재개 후 18...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컴퍼니케이파트너스, 23일 코스닥 신규상장
2
카카오모빌리티, T 블랙 택시 요금 30% 할인 이벤트
3
[기자수첩]부자 잡다 무주택자 죽이나
4
세종시 4-2생활권 3천256가구 동시분양
5
3기 신도시 지정에 미분양 ‘무덤’ 된 검단·운정
6
올해 LNG선 100척이상 발주 예상
7
[기획] 넷플릭스가 쏘아올린 OTT 시장 경쟁 '후끈'
8
롯데캐슬 클라시아 견본주택…청약수요자 ‘바글바글’
9
로스트아크, PC방 점유율 2%대…업데이트 효과 ‘미미’
10
쥴랩스, 24일부터 액상전자담배 ‘쥴’ 판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