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대보정보통신, 층간소음 예방 솔루션 출시바닥 충격 진동을 센서로 측정...소음 발생가구에 통보
박준형 기자  |  pjh@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4:1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SmartD Antinoise' 개념도. <사진=대보정보통신>

[현개졍제신문 박준형 기자] 대보정보통신은 바닥충격진동을 모니터링해 원인 제공자에게 층간소음 발생 사실을 통보해주는 IoT 기반의 층간소음 예방 솔루션(SmartD Antinoise)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데시벨 기반의 측정 방식이 아닌 바닥 충격 진동을 센서로 측정해 원인 제공자에게 소음 발생 사실을 알람으로 통보해주는 방식이다. 대보정보통신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보정보통신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층간소음 발생자가 자신이 발생시키는 진동으로 인해 피해자가 발생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며 ”이번 솔루션은 층간소음 발생자의 인식을 개선해 스스로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스마트홈 사업의 일환으로 대보정보통신은 향후 IoT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독거노인, 방범, 건물 안전 등 사회적 안전망 로드맵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보정보통신은 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와 함께 자체 IoT 브랜드인 SmartD를 통해 김포와 대구 등에 스마트 홈 IoT를 구현한 바 있다. 다음달 26일부터 27일까지 건설회관에서 진행되는 ICIBS 2019 국제 컨퍼런스에서 관련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SM면세점,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폐점…코로나 후 첫 철수

SM면세점,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폐점…코로나 후 첫 철수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면세점이 결국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유니클로, 日 불매운동에 매장 4곳 또 철수
2
종근당 그룹주, 美 FDA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에 '급등’
3
유니클로, 26일까지 히트텍·후리스 등 세일
4
‘올 뉴 렉스턴’발 대형 SUV 경쟁 ‘후끈’
5
[기획] ITC 판결에 중국 수출까지…보톡스 시장 요동
6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로 손배소송 25건 피소..금액은 991억
7
국민연금, ‘빅4’ 제약사 지분 줄였다
8
넥슨 기대작 ‘던파 모바일’ 출시, 사실상 내년으로 연기
9
[인사] 미래에셋그룹
10
한미약품, ‘공시 지연’ 손배소송서 사실상 패소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