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고 은은한 장미 꽃잎 컬러…고발색·고밀착 특징

마몽드 ‘플라워 팝 아이팔레트’. <사진=아모레퍼시픽>
마몽드 ‘플라워 팝 아이팔레트’.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마몽드가 자연스럽고 은은한 장미 꽃잎 컬러를 담은  ‘플라워 팝 아이팔레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플라워 팝 아이팔레트는 장미 꽃잎으로 물든 포인트 컬러, 그윽한 눈매를 표현해주는 음영 컬러, 영롱함과 화사함을 부여하는 글리터 컬러의 조합으로 다채롭게 연출하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다.

터치하는 순간 선명한 컬러감이 발색되며 브러시로 블렌딩해주면 스며들 듯 풍부한 그라데이션이 완성된다. 벨벳 터치감의 장미 꽃잎 텍스처를 적용해 가루 날림 없이 오랜 시간 가볍고 매끄럽게 밀착된다.

야생 장미 꽃잎에서 추출한 로즈힙오일과 비타티로즈 성분이 함유돼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로즈 부케(1호)와 폴른 로즈(2호)로 출시되며 각각 장미 꽃잎 컬러를 5개씩 담아냈다.

플라워 팝 아이팔레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 아리따움 온라인 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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