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광동제약이 A형 간염 확진자 급증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광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890원(12.66%) 오른 7천92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서는 지난 26일 기준 전국 A형 간염 확진자가 3천549명으로 전년 대비 1천113명 증가해 A형 간염 백신 판매사인 광동제약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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