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TB투자증권 임직원 100여명은 하늘공원에 묘목 200여 그루를 심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TB투자증권 임직원 100여명은 하늘공원에 묘목 200여 그루를 심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B투자증권>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