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키움증권은 '폴라리스쉬핑26-2' 채권을 세전 연 4.15%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폴라리스쉬핑26-2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BBB+/안정적' 신용등급을 받았다. 만기는 2021년 4월 22일이다.

폴라리스쉬핑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으로 최소 투자단위는 1만원이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올해는 전반적으로 시중금리가 낮아지는 추세라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회사채 투자에 나서는 고객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