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한남동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2018 연도대상식에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왼쪽)이 보험왕에 선정된 한은영 FP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리츠화재>
19일 서울 한남동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2018 연도대상식에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왼쪽)이 보험왕에 선정된 한은영 FP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리츠화재>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예의 보험왕에는 호남탑2본부 소속 한은영 FP가 선정됐다. 한은영 FP는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중견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가족분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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