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명동 LCI볼링장에서 ‘2019년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320여명이 참석, 각 부서 대표 4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0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스트라이크 1개당 3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1천만원의 기부금은 추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자선볼링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경렬 기자 intheend@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명동 LCI볼링장에서 ‘2019년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320여명이 참석, 각 부서 대표 4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0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스트라이크 1개당 3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1천만원의 기부금은 추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자선볼링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경렬 기자 intheend@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명동 LCI볼링장에서 ‘2019년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320여명이 참석, 각 부서 대표 4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0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스트라이크 1개당 3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1천만원의 기부금은 추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자선볼링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경렬 기자 intheend@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명동 LCI볼링장에서 ‘2019년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CEO배 전사 자선 볼링대회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320여명이 참석, 각 부서 대표 4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0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스트라이크 1개당 3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1천만원의 기부금은 추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자선볼링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