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건설
현대건설-SK플래닛, 현장 환경관리 공동연구협약 체결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작업 환경 효과적 관리
박준형 기자  |  pjh@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11:5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울 서초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김상민 현대건설 R&D센터 미래기술혁신실장(우측 두번째)과 임동찬 SK플래닛 ICT 사업그룹장(우측 세번째)이 건설현장 환경관리 위한 공동업무 협약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SK플래닛과 ‘건설현장 환경관리를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에 미세먼지·비산먼지·소음·진동 등을 측정할 수 있는 IoT 센서를 설치하고 딥러닝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 내 환경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종합시스템을 개발한다.

IoT 시스템은 현장 내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 지원이 가능해 현장 주변에 발생하는 환경 관련 사안 및 미세먼지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또 PC나 모바일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해 현장 내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전 선진 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앞으로 시범 현장을 비롯해 더 많은 현장에 적용해 효과적인 현장 관리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테헤란 237 개발사업 현장에 온도·습도 등을 감지하는 ‘AWS 센서(기상 센서)’, ‘진동&기울기 센서’, ‘미세먼지 센서’, ‘비산먼지 센서’ 등을 설치해 시범 적용 중이며 연내 현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1만원 예금하면 연 이자 200원도 안돼'

'1만원 예금하면 연 이자 200원도 안돼'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앞으로 시중은행에서 2%대 예·적금 상품을 찾기...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로또 ‘부상’ 위례·과천…하반기 3천500가구 분양
2
서울 동북부, 역세권 개발 호재 집값 '들썩'
3
한진칼 지분경쟁 2라운드 발발
4
KT, 가입해지 상담전화 고의 회피 ‘의혹’
5
[기획]청약부터 대출까지…'확' 바뀌는 하반기 부동산제도
6
토니모리, ‘원더 티트리 모공 산뜻 토너’ 출시
7
LF 어라운드더코너닷컴, 29일까지 틱톡 협업 프로모션
8
두산, 메이저 男골프 ‘디 오픈 챔피언십’ 후원
9
티웨이항공, 특가 이벤트 ‘메가얼리버드’ 실시
10
GS건설 "현대건설 무대응, 현대엔진에 사실조회 요청"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