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건설
호반건설, 카카오와 ‘홈 IoT 기술 개발’ 협약호반써밋·베르디움에 카카오i 플랫폼 제공
박준형 기자  |  pjh@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7:0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태빈 카카오 AI사업 총괄이사(왼쪽)와 김대헌 호반그룹 미래전략실장이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호반건설은 카카오와 호반건설 본사(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홈 IoT 기술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반그룹 김대헌 미래전략실장, 카카오 김태빈 AI 사업 총괄이사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인 호반써밋, 베르디움 아파트에는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빌트인(built-in)으로 설치된다.

카카오미니를 이용해 “거실에 에어컨 켜줘”, “부엌 조명 어둡게”, “엘리베이터 불러줘” 등과 같이 대화하듯 명령하면 냉난방과 조명,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멜론, 날씨, 일정관리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된다.

김대헌 호반그룹 미래전략실장은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입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홈 IoT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카카오 김태빈 AI사업 총괄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AI 기술과 스마트홈 영역의 접점 구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기반으로 주거 공간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2월 김대헌 실장 주도로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하고, 이노베이션허브를 구축했다. 호반그룹은 이를 통해 건설업과 주거문화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과 사업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환전 고객 잡아라”…은행권, 휴가철 맞이 이벤트 ‘풍성’

“환전 고객 잡아라”…은행권, 휴가철 맞이 이벤트 ‘풍성’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은행권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환전 고...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KEB하나은행, 법무법인 율촌과 업무협약 체결
2
압타바이오, 12일 코스닥 신규 상장
3
6월 4만8천여가구 분양…수도권에 ‘집중’
4
1~5월 청약통장 27% 북위례 몰려
5
갤럭시 폴드 출시 임박(?)...KT 경품으로 등장
6
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당뇨병 복합제 임상3상 돌입
7
넷마블, BTS월드 OST ‘Dream Glow’ 공개
8
KT, KFC 매장서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적용
9
검은사막, PC방 순위 역주행…직접 서비스 ‘순항’
10
LG유플러스, 사회인 야구대회 '고척 스카이돔'서 결승전 개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