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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 배지 교체... 조직원 자긍심 고취 기대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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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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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한 직원에게 새롭게 디자인된 그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우리금융은 지주사 출범 첫 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그룹의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그룹 배지(휘장)를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금색 배지를 그룹 심볼 컬러인 밝은 청색 그라데이션으로 변경, CI 통일성을 강화하고 ‘여명’을 상징하는 그룹 마크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는 게 우리금융 설명이다.

우리금융 심볼인 여명은 ‘도전과 희망’을 마크 바탕의 원형은 ‘하나 된 우리’를 청색 그라데이션은 ‘희망찬 밝은 미래’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은행 본점 투게더룸에서 열린 그룹경영협의회에서 배지 수여식을 갖고 그룹 대표직원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며 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에 휘장을 변경한 것은 지주회사 출범 원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고객님들께 전달하면서 임직원들의 결속력도 강화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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