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에 리모델링 시공 3천만원권 증정

'내일의 집' 광고 영상. <사진=한샘>
'내일의 집' 광고 영상. <사진=한샘>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한샘은 ‘내일의 집’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의 모습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등 한명에게는 리모델링 3천만원 시공권을 선물한다.

한샘이 새로 선보인 2019 봄여름 트렌드를 반영한 네가지 리하우스 패키지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2등 한명에게도 한샘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 1천만원 교환권을, 3등 3명에게는 일명 ‘호텔 침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로 501 침대(Q)와 포시즌 유로6 기본형 매트리스(Q)를 준다.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천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이번달 21일까지다. 당첨자는 24일 한샘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는 내일의 집 광고 캠페인을 본 후 본인이 생각하는 내일의 집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한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사진의 경우 5장 이상 영상의 경우 1분 이상인 경우 응모가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 화목, 성공이 깃든 ‘내일의 집’에서 살기를 바라며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집을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내일의 집’으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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