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미샤데이 진행…최대 50% 할인

미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일명 개똥쑥 에센스)’. <사진=에이블씨엔씨>
미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일명 개똥쑥 에센스)’. <사진=에이블씨엔씨>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브랜드 미샤가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 한정으로 9일까지 이틀간만 실시한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강화도에서 수확한 9월의 개똥쑥을 담아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효과 좋은 피부 진정 에센스로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입소문이 나 정식 판매 한 달 만에 2만여 개가 판매됐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사용하면 좋다.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5~10분간 필요 부위에 붙여 팩으로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미샤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14일까지 총 1천400여 가지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미샤데이’도 진행한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쑥이 주는 건강함과 ‘타임 레볼루션 트리트먼트 에센스’만의 장점이 만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아르테미시아 에센스를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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