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학교에서 어린이 50여명과 함께 ‘매직테니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직테니스는 작고 가벼운 라켓과 말랑말랑하고 예쁜 색깔의 고무공을 활용해 실제 네트보다 작은 공간에서 어린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스포츠단 테니스 선수들이 일일 교사로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테니스 기본 자세부터 랠리·서브 등을 배웠다. 사진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 뒷줄)과 이창호 수석부행장(왼쪽 앞줄)이 어린이들과 매직테니스 경기를 하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학교에서 어린이 50여명과 함께 ‘매직테니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직테니스는 작고 가벼운 라켓과 말랑말랑하고 예쁜 색깔의 고무공을 활용해 실제 네트보다 작은 공간에서 어린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스포츠단 테니스 선수들이 일일 교사로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테니스 기본 자세부터 랠리·서브 등을 배웠다. 사진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 뒷줄)과 이창호 수석부행장(왼쪽 앞줄)이 어린이들과 매직테니스 경기를 하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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