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 대상 채권 판매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장은 “키움증권의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의 분기 판매액이 전일 1천억원을 돌파했다”라며 “지점 영업직원 없이 판매마진을 줄여 투자자에게 유리한 판매금리를 제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회사채 40여종, 전자단기사채 6종 채권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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