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한주(3월11일~3월15일)간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4호 주식회사 1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4호는 기업인수 및 합병 목적으로 SPAC(비상장 기업과 합병을 목표로 코스닥에 상장된 페이퍼컴퍼니 성격의 투자회사)으로 NH투자증권이 상장주선업무를 맡았다.

총 자산 6억2천만원에 부채 200만원 자기자본 6억1천800만원이며, 지난 2월 18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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