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 제거·수분 공급 효과 뛰어나

플라멜엠디 더블유티엑스필 이펙티브 앰플. <사진=잇츠한불>
플라멜엠디 더블유티엑스필 이펙티브 앰플. <사진=잇츠한불>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잇츠한불은 브랜드 플라멜엠디가 봄철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고민 해결을 돕는 ‘더블유티엑스필 이펙티브 앰플’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피부에 묵은 각질이 쌓이기 쉽다. 각질 제거를 통해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메이크업 시 들뜸 없는 화장이 가능해진다.

이 제품은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3세대 필링 성분 ‘PHC’를 주성분으로 해 각질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1세대 필링 성분 ‘AHA’ 대비 8배 이상의 수분 공급 효과를 가졌다.

또 수분입자를 끌어들이는 ‘모이스트 마그넷(Moist Magnet)’이 풍성한 수분감을 남기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 극한의 남극 빙하속에서 발견된 탄력 강화 성분 ‘안타티신(Antarcticine) C’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시켜 매끈하게 차오르는 물광 효과를 준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플라멜엠디 ‘더블유티엑스필 이펙티브 앰플’은 봄철 필링, 보습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멜엠디는 현재 전국 23개 면세점과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점차적으로 판매처를 확장할 예정이다. 올해 중순에는 중국과 한국 동시에 왕홍 등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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