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지정농장서 생산한 돈육 공급

한 고객이 GS수퍼마켓에서 삼겹살을 살펴보고 있다.
한 고객이 GS수퍼마켓에서 삼겹살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GS리테일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GS수퍼마켓에서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을 이번달 26일까지 할인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판매하는 삼겹살과 목심은 GS리테일 지정농장에서 생산된 돈육 상품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수퍼마켓은 경북 김천과 군위, 전남 함평 등에서 철저한 관리 속에 사육하고 건강하게 자란 돈육을 공급받아 공급한다”고 말했다.

GS수퍼마켓은 행사기간 국산 냉장 삼겹살·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GS수퍼 앱스마일페이 결제 시에는 40% 추가할인한다.

또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KB국민·NH농협·팝카드 결재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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