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월부터 자체적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 '프라임'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프라임 서비스의 수수료를 0.1%에서 0.015%로 인하했다. 통상적인 증권사들의 매매수수료를 고려할 시 사실상 무료 서비스 이용이라고 사측은 보고 있다.
해당 서비스 가입 시 전담 직원과 카카오톡 채팅 및 유선을 통한 1:1 개인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 투자전문가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양방향 종목 상담 및 스마트폰으로 종목추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MTS나 HTS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 또는 IM영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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