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채권 직구 이벤트 시즌2’를 3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채권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과 지점을 통해 이벤트 대상 해외채권을 매수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순매수 액면 구간에 따라서도 추가로 신세계 상품권이 지급된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최근 높아진 증시 변동성 때문에 달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국채와 같은 달러 채권 투자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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