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19’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싱가포르 히렌,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 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19’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싱가포르 히렌,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 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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