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보험
오렌지라이프, ‘치매간병보험’ 출시치매 단계별 진단급여금에 간병생활자금까지 보장
중등도치매부터 보험료 납입면제
권유승 기자  |  kys@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5:3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렌지라이프가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해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을 11일 출시했다.<사진=오렌지라이프>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해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 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CDR3점)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엔 진단급여금에 더해 월 100만원에서 최대 월 200만원의 간병생활자금을 종신토록 준다.

간병생활자금은 매년 10만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36회)은 생사여부와 관계없이 보증 지급한다. 중등도치매상태(CDR2점)부터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경도치매(CDR1점) 최종 진단 확정 때 진단급여금 400만원, 중등도치매(CDR2점) 최종 진단확정 때에는 1천만원, 중증치매(CDR3점) 최종 진단확정 때 4천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가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진행될 경우, 해당 단계의 진단급여금에서 기존에 받았던 진단급여금을 제외하고 추가로 보장을 받는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유병력자도 간단한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무해지환급형) 옵션도 마련돼 있다.

가입나이는 1종 간편심사형은 40세부터 최대 70세, 2종 일반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90세까지 보장한다.

박익진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인과 국가의 비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 상품은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권유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코오롱, 수입차사업 재정비…손실 털고 정비센터 신축

코오롱, 수입차사업 재정비…손실 털고 정비센터 신축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코오롱이 자회사인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의 수입차동차...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전자, 전장사업 최상의 시나리오 ‘NXP 인수 카드’ 꺼내나
2
‘알짜카드’ 무더기 단종…고객들 뿔났다
3
샤오미, 인도서 스마트폰 전자파 논란
4
은행권,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적극 행보
5
항공업계, 올해도 대규모 채용…‘4천명이상’
6
농협 보험사, 지난해 실적 급감…“투자손실에 폭염까지”
7
한화큐셀, 일본 스마트그리드 전시회 참가
8
한달 새 크게 오른 삼성전자... 향후 전망은 '글쎄'
9
평택 투자 늘린 증권업계, 부동산 가격 하락에 ‘비상’
10
셀트리온-바이오젠 리툭산 특허소송 대법원行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