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스타·몬스터슈퍼리그서 다양한 아이템 증정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 ‘복싱스타’와 ‘몬스터슈퍼리그’. <사진=네시삼십삼분>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 ‘복싱스타’와 ‘몬스터슈퍼리그’. <사진=네시삼십삼분>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게임 ‘복싱스타’와 ‘몬스터슈퍼리그’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싱스타는 14일부터 20일까지 기간 내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내 아이템과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기념 코스튬을 증정한다.

유저들은 일주일동안 출석하면 글러브, 방어구, 골드, 코인, 에너지바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출석한 모든 유저들에게 밸런타인데이 기념 코스튬으로 복싱스타 스웻셔츠를 제공한다.

개성 있는 몬스터를 수집해 성장시키는 모바일 포획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슈퍼리그에서는 내달 11일까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의 초콜릿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미션을 수행해 영문 CHOCOLATE의 알파벳 글자를 모으면 전설 비밀의 알, 상급 빛어둠의 알, 골드, 에너지 등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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