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고민·연령대·취향별 선택 가능···6개 브랜드 24종 세트

아리따움몰 설 선물세트 이벤트 페이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몰 설 선물세트 이벤트 페이지.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이 설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브랜드별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6개 브랜드 총 24종의 세트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피부고민과 연령대, 취향 등을 고려해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을 담고 있다. 고객들이 실속 있는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중에는 일반 회원 최대 20%, 스마트 클럽 회원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리따움은 고객들이 선물 선택의 고민을 덜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별로 브랜드를 나눠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피부 노화가 고민인 여성을 위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3종’과 ‘라이브 리프트 스페셜 2종’ 등 안티에이징 제품이 준비됐으며 라네즈 ‘워터뱅크 모이스처 크림 기획세트’, ‘퍼펙트 리뉴 2종’ 등 피부 수분 충전 제품도 마련됐다.

고영양, 고보습이 필요한 경우 한율의 ‘극진 2종’과 ‘서리태 새결크림 기획세트’가,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는 프리메라의 ‘오가니언스 2종’과 '베이비 2종’이 적합하다.

남성 고객들은 아이오페의 ‘맨 바이오 2종’과 라네즈 ‘옴므 액티브워터 2종’, 마몽드 ‘맨 리차징 2종’, 오딧세이 ‘블랙 기초 2종’ 등 다양한 브랜드의 세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