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 모델 발탁…국내·중화권서 글로벌 모델로 활동 예정

예화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서현진. <사진=LG생활건강>
예화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서현진.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LG생활건강은 예화담 환생고 라인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존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환생고 라인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특유의 진한 보습감과 깊은 영양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은 영지, 상황버섯, 산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인 천혜명의단에 깊고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빈틈없는 토탈 안티에이징(항노화)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제품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은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결, 윤기를 다스리는 고영양 크림으로 환생고 라인의 10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예화담은 환생고 라인 리뉴얼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배우 서현진을 발탁했다.

특유의 생기 있고 화사한 이미지와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진은 최근 여러 작품 활동으로 중화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를 포함해 중국, 대만 등 중화권에서도 예화담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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