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장벽 강화해주는 집중 보습 케어 라인

CNP ‘하이드로 세라 라인’. <사진=LG생활건강>
CNP ‘하이드로 세라 라인’.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LG생활건강은 브랜드 CNP(차앤박화장품)가 집중 보습 케어 라인 ‘하이드로 세라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드로 세라 라인은 CNP만의 독자 성분이 듀얼 장벽 강화 시스템으로 피부 브릭(각질층)과 지질층에 견고한 보습 장벽을 완성시켜준다. 크기가 다른 3가지의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촉촉함을 선사한다.

하이드로 세라 라인은 토너, 딥 세럼, 크림, 수딩 크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하이드로 세라 인텐스 크림’은 고농축 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보호해 오랜 시간 촉촉한 보습이 유지된다.

‘하이드로 세라 에센셜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감을 부여하는 토너로 거칠어진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외에도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함께 전달하는 ‘하이드로 세라 딥 세럼’과 부드러운 제형으로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로 세라 수딩 크림’ 등이 출시돼 피부 컨디션이나 제형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