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섀도·2개 블러셔 구성···피부톤 구분 없이 사용 가능

온라인 전용 신제품 ‘프로 터치 케미스트리 멀티 팔레트(일명 퍼플 팔레트)’. 이달 2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온라인 전용 신제품 ‘프로 터치 케미스트리 멀티 팔레트(일명 퍼플 팔레트)’. 이달 2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섀도와 블러셔를 담은 ‘프로 터치 케미스트리 멀티 팔레트(일명 퍼플 팔레트)’를 2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

이 제품은 팝아트 무드의 보라색 제품 케이스가 돋보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사전예약 기간동안 초록 멤버십 회원가에 추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개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5명에게는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티켓이 증정된다.

퍼플 팔레트는 최신 제형의 매트 글리터와 홀로그램 글리터, 매트 타입으로 구성된 8가지 컬러의 섀도와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사하는 2가지 컬러의 블러셔가 담겨 있어 데일리부터 스페셜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멀티 팔레트 왼쪽은 보라색 무드 조합으로 손쉽게 퍼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오른쪽은 최근 트렌드인 코랄 컬러 무드로 구성돼 팔레트 하나로 웜톤과 쿨톤에 관계 없이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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