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이통3사, 올해 ‘5G 선점’에 올인고객확보위한 총성 없는 전쟁 시작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2  17:2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왼쪽부터)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새해 이동통신 3사는 ‘5G(5세대 통신망) 선점’에 회사의 운명을 걸었다.

2일 이통3사 최고경영진들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5G 시장 주도를 외쳤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올해는 5G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해로, 이전과 다른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ICT 생태계를 선도하는 강한 기업이 되자”고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황창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5G에서 ‘압도적인 1등’을 달성을 강조했다. 또 5G 역량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인식뿐 아니라 시장점유율에서도 5G 1등을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5G 혁신을 주도해야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지난 12월 1일 자정 세계 최초로 5G 상용 전파를 송출했다. 올 3월부터는 5G전용 스마트폰이 출시될 전망으로 본격적인 고객 확보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신년사를 통해 본격화됐다.

진명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신한은행 진옥동 취임, ‘소통’의 리더십 기대

신한은행 진옥동 취임, ‘소통’의 리더십 기대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신한은행 새 사령탑에 진옥동 행장이 취임했다.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치매보험 판매 급증, 보험사 리스크 ‘빨간불’
2
LG전자서비스 직접고용 협상, ‘직원배제·밀실교섭’ 논란
3
민영선 이마트 부사장 “부산 명지 트레이더스 오픈 지연”
4
[기획] '인기몰이' 치매보험…“서둘러 가입 하세요”
5
서울 강동 둔촌재건축, 주민 반발로 지연
6
6월말까지 북위례에 4천가구 공급
7
민자사업 조기 착공에 건설업계 수혜 기대
8
KT, 통신망 재난안전 대응계획 수립
9
제3인터넷銀 후보 ‘토스뱅크’, ‘카뱅’ 넘어설 확장성 기대
10
넥슨, PC게임 톱10위 중 5개 '점령'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