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교보증권은 국제선물부에서 12월 말까지 ‘2019년 교보증권 해외선물에 바란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 중 고객 3명을 선정해 백화점상품권을 시상한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도 상품권이 지급된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장은 “올 한해 당사 해외선물을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수집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에는 한층 업그레이 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보증권 해외선물 전용 HTS(홈트레이딩시스템) 'Provest K Global'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국제선물부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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