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출석이벤트…성약의 책갈피·골드 등 증정

<사진=스마일게이트>
<사진=스마일게이트>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 정식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100일 기념 이벤트로 이번달 20일까지 매일 출석할 때마다 성약의 책갈피, 골드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도전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머라고라’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 머라고라’, ‘도전! 고블린’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

에픽세븐은 지난 5일 구글이 선정한 ‘2018 올해를 빛낸 게임’ 경쟁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를 빛낸 게임은 구글이 매년 혁신성, 대중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모바일게임사업부 실장은 “이용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 덕분에 정식 서비스 100일과 함께 올해를 빛낸 게임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며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여겨주시고 많은 혜택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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