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SKT, 조직개편…5G 전담 부서 신설5G·AI 중심의 전사 R&D 체계 재정비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7:22: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SK텔레콤이 주요 사업부·센터 산하에 5G 전담 부서인 ‘5GX Top Team’을 신설했다.

SK텔레콤은 5G 성과 극대화를 위해 신설한 5GXTop Team에  CEO·기술·서비스·BM·전략 조직 리더들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AI와 Data도 R&D(연구개발) 체계를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AI센터는 핵심 사업에 대한 Al Tech. 지원 역할을 확대하고, DT센터는 'Data Governance그룹’을 산하에 신설해 향후 2년 내 각 사업 조직과 ICT 관계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한다.

ICT기술센터는 ICT 관계사 간 기술 시너지를 추구하고 성장 R&D 기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MNO(이동통신사업)과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규모 있는 ICT 사업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4대 사업부 조직을 2개 사업단 체제로 운영한다.

IoT·Data 사업단은 스마트 시티, 보안 인증,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마케팅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으로 재편했다.

AI·Mobility 사업단은 NUGU 중심의 AI 포털과 T map, T map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영역에 집중한다.

ICT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과 유기적인 시너지 체계도 강화한다.

유통·Data 인프라·R&D 등 공통 역량을 적극 활용해 ICT 관계사 전체가 성과 공동체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호 SK테렐콤 사장은 “금번 조직 개편을 시작으로 5G·AI 등 ICT 기술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New IC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며 “5G 시대를 주도함으로써 대한민국 ICT 경쟁력을 높이고 약화된 글로벌 ICT 패권을 되찾는 등 1등 사업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리딩금융 경쟁 본격화, 대형 M&A 관심↑

리딩금융 경쟁 본격화, 대형 M&A 관심↑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리딩금융지주가 1년 만에 KB금융에서 신한지주로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신세계, 스타필드 수원 개장 언제..수원시 “금시초문”
2
삼성전자, 전장사업 최상의 시나리오 ‘NXP 인수 카드’ 꺼내나
3
GS건설, 작년 수주 10조9천억..건설업계 1위
4
부산~싱가포르 취항 신청 마감...LCC 각축전
5
샤오미, 인도서 스마트폰 전자파 논란
6
은행권,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적극 행보
7
‘알짜카드’ 무더기 단종…고객들 뿔났다
8
신세계면세점,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 후원
9
농협 보험사, 지난해 실적 급감…“투자손실에 폭염까지”
10
넥슨지티·넷게임즈, 모기업 M&A 이슈 급등락 반복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