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게임
넥슨, ‘배틀라이트’ 첫날부터 점검출시 초기부터 서비스 불안정...매칭 시스템 불만도 커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5:4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넥슨이 '배틀라이트' 공시사항을 통해 알린 정식 오픈 시간 변경 내용<사진=배틀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캡쳐>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넥슨의 ‘배틀라이트’가 서비스 첫날부터 오픈시간을 미뤄가며 점검을 진행했다.

5일 넥슨이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라이트는 오후 4시 오픈예정이었지만 임시점검과 연장점검을 진행해 오후 7시30분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의 배틀라이트는 당초 5일 오후 4시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넥슨은 배틀라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추가 작업으로 오픈 시간을 오후 6시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넥슨은 다시 공지사항을 통해 오후 10시까지 연정점검을 진행한다고 오픈 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유저들은 배틀라이트 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임시점검과 연장점검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ID ‘신****’은 “운영을 초반부터 이렇게 하면 어쩌자는 건가”라고 글을 게재했고, 또 다른 회원 ‘Sh**********’은 “이럴거면 오늘 오픈이라고 하지 말았어야지”라고 불만의 글을 달았다.

그나마 연장점검은 조기에 종료돼 오후7시30분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 관계자는 “기술적인 문제로 점검이 진행됐다”며 “개발사가 스웨덴회사다보니 점검이 조금은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배틀라이트는 이미 스팀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 중인 게임으로 넥슨이 국내에 퍼블리싱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틀라이트는 MOBA(진지점령전) 장르로 2:2 또는 3:3 팀플레이로 게임이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 많은 유저를 확보하지 못해 매칭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있다.

또 신규 유저들은 매칭이 이뤄져도 스팀을 통해 이미 수많은 플레이를 진행한 유저들과의 실력차이로 게임을 익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저 ‘비***’은 “게임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게임을)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글을 달았다. 또 다른 유저 ‘호호***’은 “매칭 잡혀도 신규 유저는 없고 죄다 이미 실력이 좋은 유저가 많다”고 매칭 밸런스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다.

넥슨은 7일부터 우왁굳, 풍월량 등 총 62명의 유명 스트리머를 섭외해 ‘로얄 라이브 스트리밍 페스티벌’ 진행하고 배틀라이트를 알려 신규 유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명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증권업계 CEO 물갈이... 남을 사람 안 보여

증권업계 CEO 물갈이... 남을 사람 안 보여
[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연말 인사 시즌을 맞아 임기가 만료된 증권사 C...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카드, 핸드메이트 유통 플랫폼 ‘백패커’와 업무 제휴
2
LGU+, 드론 활용해 ‘사회기반시설 정밀점검’ 시연
3
금호그룹, 대우건설 우발채무 450억 환수
4
하나카드에서 사라지는 ‘외환’…고객들 “아쉬워”
5
롯데백화점·아웃렛, 부실매장 접고 '특화점포' 늘려
6
대우조선, 마곡지구 연구소 부지 매각..2천억 확보
7
‘엄카’ 이젠 안녕…새내기 대학생 추천 카드 ‘눈길’
8
롯데손보는 왜 인수희망자가 없나
9
포트나이트, 점유율 1%미만…국내 반응 ‘시큰둥’
10
셀트리온, 미국서 허쥬마 판매허가 획득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